2022년 6월 지방선거, 경북 시,군수 예비 출마자 자격과 발빠른 정치행보

가 -가 +

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21-03-07 [09:01]

 

 백선기(칠곡군수), 권영세(안동시장), 고윤환(문경시장), 김문오(달성군수), 곽용환(고령군수), 최영조(경산시장)

 

[코리아투데이뉴스] 한국 정당은 어떻게 된 것인지, 생겼다가 얼마 가지 않아 사라지고 또 생겼다가 사라지지 않으면 합당 또는 당명을 바꾸기 일쑤다.

 

이렇게 단명한 정당사는 우리나라만이 있는 듯하다. 다가오는 4월 7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 선거가 있고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6월 1일 지방선거가 있다.

 

최근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1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대구ㆍ경북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직 단체장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출마하지 못하는 시ㆍ군에서는 벌써부터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과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경산시(최영조 시장), 안동시(권영세 시장),  문경시(고윤환 시장), 달성군(김문오 군수),  칠곡군(백선기 군수), 고령군(곽용환 군수) 지역과 군위군, 구미시 등 지역에서 출마 예정자는 많게는 10여 명 이상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대구ㆍ경북은 국민의 힘 텃밭인 만큼 공천이 곧 당선이라고 판단하고 공천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보수의 텃밭이라고는 하지만 지난번 구미시장 당선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후보 난립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약 20~30% 고정표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은 후보자의 경쟁력까지 더한다면 절대 만만치 않다고 분석한다.

 

사람들은 태어나고 자란 곳을 고향이라고 하며 흔히들 고향은 내 꿈이 묻어 있는 곳이고 어머니 품속과 같은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처럼 자천타천으로 이름을 올린 출마 예정자들은 벌써부터 고향 토박이라고 부르짖고 학연과 지연, 스펙, 경력을 내세우면서 지역 민심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산시 장(60, 여) 모 씨는 최소한 초, 중학교 졸업과 지역 사람으로 선출직 퇴임 후에도 지역민과 함께 생활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고 했다.

 

또한 구미시 강 (61, 남) 모 씨는 옛날처럼 서울 중앙에서 지역 민심을 무시한 낙하산 인사보다 지역민과 함께했던 토박이 정치인을 뽑아, 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대구 달성군 이(63, 남) 모 씨는 정치인은 이중성격을 버리고 국민을 쉽게 팔지 말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준다면 입신양명과 당선은 물론이고, 지역민의 사랑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변상범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코리아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