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후보 가덕도 신공항, 정치논리 아닌 경제논리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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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18:59]

 

 

 박성훈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는 최근 불거진 가덕도 신공항 논란에 대해 "편행된 시각으로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코리아투데이뉴스]박성훈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최근 불거진 가덕도 신공항 논란에 대해 “편향된 시각으로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강력하게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oungbusan2021)에 올린 글을 통해 “경제의 눈으로 바라보면 가덕도 신공항만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강조하고, “반대를 딛고 건설한 경부고속도로가 우리 경제성장의 핏줄이 되었듯이, 가덕도 신공항은 우리 후손들을 먹여 살릴 가장 소중한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최근 행태에 대해서도 “그 동안 정치논리로 밀어붙였기 때문에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제대로 추진이 되지 못했고, 선거만 끝나면 책임지지 않는 행태가 반복됐던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경제부시장으로 근무할 당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맡아 검증위원들의 반대 논리를 설득하고 김해공항 확장의 불합리한 점을 납득시킨 경험을 소개하며, “결국 리더십이 중요하다. 반대하는 분들을 논리적으로 납득시켜야 하고, 다른 지역에도 상생 방안을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부산의 힘! 박성훈TV)에도 가덕도 신공항 추진을 약속하는 시리즈를 3탄까지 올려서, 김해공항 확장의 부당성과 경제전문가가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 등을 설명했습니다. 

 

 

김창환 기자 (pkpress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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