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공업고, 공기업에 합격생 대거 배출

대구시설공단, 국가철도공단, LH에 합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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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진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13:31]

 

[코리아투데이뉴스] 2020년에 고졸 공무원 분야에 최고의 성과가 예상되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이번에는 공기업에 여러 합격생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11월 27일에 발표된 세 곳의 공기업(대구시설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총 3명(중복 합격 1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대구시설공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철도전기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유승우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다음으로 국가철도공단의 ‘신입사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는 토목시스템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이명민, 장정현 학생이 최종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 중 장정현 학생은 같은 날 발표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입직원 공채’에도 합격해, 공기업 두 곳에서 최종 합격이라는 큰 영광을 거두었다.

 

이날 발표를 통해 최종 합격한 학생들은 각 공기업에서 진행하는 심층적인 공개채용 절차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최종 합격이라는 성과를 당당히 달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박용태 교장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분야뿐만 아니라 공기업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어서 학교장으로서 매우 기쁘다”고 감회의 소감을 밝히며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본교의 역량이 매우 뛰어남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본교는 학생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호진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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