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공고, 경북지방직공무원에 합격생 대거 배출

무려 17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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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진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7:01]

 

 [코리아투데이뉴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공무원 최다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여 ‘고졸 공무원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용태)가 경상북도 지방직 공무원에 무려 ‘17명의 합격생 배출’이라는 기염을 토하였다.

 

 11월 26일에 발표된 ‘2020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17명의 상주공고 학생이 최종 합격하였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토목직 분야에는 11명(김민준, 김영민, 김태영, 박준희, 안세현, 안지민, 이현민, 임우영, 정상혁, 조현근, 채진호)이, 일반전기직 분야에는 3명(김동희, 김상윤, 신지헌)이 합격하였고, 건축직 분야에는 1명(김준우), 일반기계직 분야에는 2명(정한, 황준영)이 합격하였다.

 

 상주공고는 이날 현재까지 아직 두 개 지역의 공무원 발표만 났음에도 불구하고 총 21명(경북교육청 공무원 4명, 경상북도 지방직 공무원 17명)의 공무원 최종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앞으로 기대되는 점은 최종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필기 합격자가 무려 25명(국가직 1명, 서울 1명, 부산 1명, 대구 1명, 인천 1명, 대전 2명, 경기도 8명, 강원도 1명, 충북 2명, 충남 5명, 경남 2명)이라는 점이다.

 

 박용태 교장은 “2019년에 24명 공무원 합격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였는데, 올해에는 그보다 더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 학교장으로서 매우 기쁘다.”라고 감회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교육활동 운영에 변수가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주공고가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명품취업에 대한 본교의 노하우와 역량이 매우 높다라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평가한 뒤 “본교에 대한 주변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본교는 더욱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상주공고는 2013년도에 9명의 학생이 공무원으로 합격하여 ‘공무원 최다 합격’이라는 명성을 얻은 이래로, 2014년도 8명, 2015년도 17명, 2016년 17명, 2017년 22명, 2018년에 22명, 2019년 24명의 학생이 공무원으로 합격하였다.

 

 

 손호진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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