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물야면사무소, 군 직원 20여 명 도복된 벼 베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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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14:55]

 

 봉화 물야면, 농촌일손돕기

 

[코리아투데이뉴스] 봉화군 물야면사무소(면장 이영미)는 지난 1116() 가평리 김씨(71) 농가를 방문해 벼 베기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김씨 농가는 지난 여름 잦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벼 0.5ha가 도복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일손이 없어 벼를 세우지도 못하고 수확기에 이르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물야면사무소, 군 혁신전략사업단, 안전건설과 등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도복된 벼 베기를 도와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김씨는 지난 태풍에 도복된 벼는 콤바인으로 작업할 수가 없어 애를 태웠는데 직원들이 업무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주어 벼를 수확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미 물야면장은 수확에 바쁜 시기에 일손을 보탤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면민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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