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 소재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확진자 환자,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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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20-11-15 [15:41]

  청도  50대 코로나 확진 환자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조치

<사진=CKN뉴스통신 제공>

 

[코리아투데이뉴스]  15일(일) 경북 청도군에서 타지역 확진자가 청도군 방문으로 인해 5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번 확진자는 천안시 확진자로 청송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도군보건소에 따르면 이 여성은 14일 오후 5시쯤에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15일 '양성'으로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

 

청도군은 50대 여성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조치하고 확진자의 자택을 소독 완료한 상태며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도군보건소는 운문면 소재 50대 여성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지역주민 29명에 대해서도 검체를 채취해 역학조사를 의뢰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상북도와 청도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필요한 모임이나 외출 등을 자제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시 외출하지 말고, 다중시설 이용시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청도군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현재 총 147명이 확진돼 137명이 완치된 상태며 사망 13명(대남병원 9명, 요양원 3명, 지역주민 1명), 치료 중 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CKN뉴스통신 인용>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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