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11일 구미시 산동면 2차로 발생한 쓰레기매립장 화재에 대한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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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 기자
기사입력 2020-11-15 [13:12]

15일 현재까지 진화를 하고 있으며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코리아투데이뉴스] 11일(수) 산동면 쓰레기 매립장 발생한 화재는 두 차례에 걸쳐 진압 과정에 있었다.

 

처음 화재 신고를 받은 구미 소방본부에 따르면 장비 56대, 인원 77명을  투입 하는듯이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2개의 진입로를 구축해 빠르게 대처를 하였다.

 

초기 진화 후 쓰레기 매립장 관계자에게 혹시 모를 잔불 발생이 있을 것에 대비 신고를 당부했다.

 

쓰레기 매립장 1차 전소 후 13일(금) 2차 화재가 다시 발생해 현장에 출동하여 불길을 진화 한후에 현재는 밤낮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불이 번지는것을 막기위해 차단 조치를 한 상황


쓰레기 매립장 분리 예정량은 7천톤으로 현재 2,930톤 분리, 자체소각 770톤, 잔존 3,300톤이다.

 

(좌) 다불어민주당 이지연 의원 구미 (우) 119소방본부 한상일 소방서장 진행 상황에 대해 대화

 
한편 인근에 구미산동 주민과 골프장 연기가 바람을 타고 이동하여 메쓰꺼움과 코가 따갑고 가슴 통증 등을 호소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구미시청 관계자에 따르면 구미산동 보건소는 휴일에도 비상 근무를 하여 이번 화재로 인해 몸에 이상이 있다면 보건소를 방문해서 치료를 받도록 산동면 이장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지연 의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산동면 주민들에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 구미 119 소방본부 한상일 서장을 만나 지금 상황과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 관해 얘기를 나누며 지금 상황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 부탁을 한다고 전했다.

 

박창준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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