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 집단감염 위험시설 현장 점검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2주간 사회적거리두기 총력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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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겸 기자
기사입력 2020-03-26 [08:45]

▲ 위험시설 현장 점검  © 이태겸 기자

 

[코리아투데이뉴스=상주시]상주시 남원동(동장 성상제)은 2주간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으로 종교시설·노래방·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 136개소에 대해 중점 관리에 나섰다.

 

 남원동은 집단감염 위험시설별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점검 및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운영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운영해야 하는 경우에는 방역책임자 지정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성상제 남원동장이 직접 방문해 지도 점검 및 운영중단을 권고하고 있으며 무리한 운영으로 감염자 발생 시 행정처분과 함께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성상제 남원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하며 “주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태겸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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