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국 및 미국 입국자 전원진단검사와 자가격리 시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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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2:33]

 

  홍석준 후보

 

[코리아투데이뉴스] 홍석준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구 갑 예비후보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지난 2월 3일 중국인(중국 방문자)을 입국금지하라고 주장한 이래 수차례 중국인 입국금지와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촉구한 바 있으나, 또다시 코로나19의 방역과 치료대책에 대해 촉구하고 나섰다. 다음은 촉구문 전문이다.

 

 < 코로나 19 방역 및 치료대책의 촉구문 >

 

대구시민들이 코로나19의 창궐로 두려움과 공포로 일상을 빼앗긴지 2달이 넘었습니다. 대구시민 여러분 특히 달서구 여러분들의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생각하면 아득한 절벽입니다. 대만과 홍콩이 그랬듯 일찍이 전문가집단의 권고대로 중국봉쇄를 했더라면 감염자가 1만 명에 육박하지 않을 것이고 사망자 또한 100명을 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우한코로나는 전 세계적으로 펜더믹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한 번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유럽에서 유입되는 입국자만 전원진단검사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지 말고 중국과 미국에서 입국하는 입국자도 같은 조치를 취하십시오. 국가 간의 눈치 볼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당연히 너무나 당연히 해야 할 방역조치들입니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하루빨리 완쾌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의사협회 기자회견에서 간곡하게 권고한대로 환자들의 임상치료정보를 즉시 공개하여 의사들에게 제공하길 바랍니다.

 

우한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아비간’ 임상실험의 결과가 어떤지 밝히고 데이터를 모아 수입유무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정하길 바랍니다.

 

프랑스에서는 코로나19가 지역감염이 발생한지 1달도 되지 않는데 클로로퀸 임상실험이 끝나 효과가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제야 클로로퀸 임상실험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권 코로나종식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역과 치료에 실패한 문재인 정권, 코로나19로 죽어간 혼령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들의 목숨을 소중히 여겨 방역과 치료에 전념하십시오. 치료제라도 있어야 국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저 홍석준 예비후보와 감염병 전문가 및 의사협회가 제시한 방역조치와 치료에 혼신을 다하지 않는다면 국민들 목숨을 개, 돼지 취급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며, 이는 용서받지 못할 일이 될 것입니다.

 

박동주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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