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국민 스스로의 노력 필요

고흥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위 오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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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07:50]

 


[코리아투데이뉴스=고흥군]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감염병 유행으로 인하여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가 곤두박질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현재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수많은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우라나라에서는 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망자도 100명이 이미 넘었고, 또한 중증 환자도 계속 늘어나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이 되고 있으며, 감염자 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로 인해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전 국민에게 홍보를 하고 있으며 전 국가기관이 감염병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의 일상생활에서는 어떠한가,

 

감염 최소화를 위하여 종교단체의 예배와 유흥업소 등의 영업중지 권고안 등을 발표하였으나 이러한 정부 정책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버젓이 예배를 강행하고, 감염 취약한 실내 유흥·체육 시설 등은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생계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영업을 하여야 하는 영세업자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영세업자들에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러한 피해를 보장해 주는 방안도 마련해야만 이로 인한 위 종교시설 등 운영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부 단체에서는 아직도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듯 집회를 강행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집회, 시위의 자유는 헌법상 권리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려는 것에 대해서는 강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조금만 더 양보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이 이를 외면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는 감염 문제는 우리 국민 모두의 문제이다.

 

당장의 이익 보다는 장기적 안목으로 국민 스스로가 국가의 정책에 협조를 하여 감염병 예방에 스스로 노력을 다한다면 머지않아 진정국면에 들어서고 우리 국민의 힘으로 이를 이겨나갈 수 있는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윤진성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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