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국회의원 "포항남 울릉지역" 무소속 출마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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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기사입력 2020-03-20 [19:42]

 

 


[코리아투데이뉴스] 미래통합당 강석호(64) 국회의원은 오는 제21대 국회원 4.15 총선 경북 포항남∙울릉지역에 무소속 출마를 밝혔다. 

 

강석호 의원은 이번 공천에서 탈락 했으나 부당함을 주장해 왔는데 이날 측근을 통해 “포항지역 시민과 사회단체, 지역 정치인 등 지역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출마요청을 받았다”고 하면서 출마의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국내외 경기 침체로 지역의 어려움과 경제 동력을 살리기 위해 다선 중진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시민단체와 시민의 요청에 포항남,울릉 출마의지를 굳혔다”고 했다.

 

또한 “무소속 출마는 부담감이 있지만 포항 시민 응원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강 의원은 1995년 초대 포항시의원과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포항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특히, 강 의원은 미래통합당의 이번 공천은 지금까지 당을 위해 희생한 것은 무시하고 사천에 가까운 일방적인 대구ㆍ경북 공천이 잘못 되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반드시 살아서 돌아 오겠다고 했다.

 

김진호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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